마음을 들여다보자.  마음을 들여다보자.

세상에서 미룰 줄 아는 동물은 인간 뿐이라고 하죠. 보고 싶을때 찾아보세요. 나중에 시간있을때 보러가야지 라면서 미루다보면 결국 못 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미룰 줄 아는 동물은 인간 뿐이라고 하죠. 보고 싶을때 찾아보세요. 나중에 시간있을때 보러가야지 라면서 미루다보면 결국 못 보게 됩니다.

내가 행복해지면 상관없지만
만약 내가 조금이라도 불행해지고
상대방의 행복한 모습이 떠올리기라도 한다면
지신은 많이 후회한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그 후회를 하지 않는 방법은
가슴속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묻어두십시오  내가 행복해지면 상관없지만 만약 내가 조금이라도 불행해지고 상대방의 행복한 모습이 떠올리기라도 한다면 지신은 많이 후회한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그 후회를 하지 않는 방법은 가슴속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묻어두십시오

보고난 후, 나 없이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해 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아파요...
  보고난 후, 나 없이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해 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아파요...

안보면 더 커지니까...
차라리...보고난 후, 실망하는게 낫지 않을까...싶네...  안보면 더 커지니까... 차라리...보고난 후, 실망하는게 낫지 않을까...싶네...

그리운 사람은 보고 싶지만...
지금은 가까운 거리가 아닌 먼 거리에 있습니다.
거리는 어찌 할수 없기에...
이 곳 한국땅에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인도...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사람은 보고 싶지만... 지금은 가까운 거리가 아닌 먼 거리에 있습니다. 거리는 어찌 할수 없기에... 이 곳 한국땅에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인도...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사람 보고 난후....
안보는게 낫다는 후회감과.... 그래도 잘살고 있구나라는 안도감이 동시에 들더군요..
머.. 그닥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제 가슴에 있는 그리움은 더 커지지는 않다는 것에 만족하고 돌아섰던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남의 경우는 교과서가 될수 없고.. 지침도 되지 않겠죠...
결국 결정은 자신이 하고... 그 결정의 답례(?)도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니깐요...  그리운 사람 보고 난후.... 안보는게 낫다는 후회감과.... 그래도 잘살고 있구나라는 안도감이 동시에 들더군요.. 머.. 그닥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제 가슴에 있는 그리움은 더 커지지는 않다는 것에 만족하고 돌아섰던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남의 경우는 교과서가 될수 없고.. 지침도 되지 않겠죠... 결국 결정은 자신이 하고... 그 결정의 답례(?)도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니깐요...

첫번째 답변을 올리는 동안에
두 개의 글이 올라와 버렸네요
캔우드님/ 옆구리가 숑숑숑 시원한 하늬바람이.......  첫번째 답변을 올리는 동안에 두 개의 글이 올라와 버렸네요 캔우드님/ 옆구리가 숑숑숑 시원한 하늬바람이.......

그리움도 하나의 추억이 아닐런지요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을 더 미치게할지도 모르지요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간직하면 어떨까요  그리움도 하나의 추억이 아닐런지요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을 더 미치게할지도 모르지요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간직하면 어떨까요

가을인가 보네요,,,그리움이 스며드는거 보니,,,  가을인가 보네요,,,그리움이 스며드는거 보니,,,

단... 후에 좋든.. 싫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감수하고..  단... 후에 좋든.. 싫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감수하고..

그리운 사람은... 후회가 되더라도.. 보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은데염...  그리운 사람은... 후회가 되더라도.. 보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은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