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간 12시48분
지금 뭐하냐구요
야근해요 배고파 쓰러지겠어요
과장님 하구 같이 저녁 먹을려구 기다리구 있는데..
오시지를 않네요 나가실때 10시 돼서 들어 오신다 더니.. 12시가 됐는데도 들어오지두 않구
과장님이 오셔야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는데.. 도대체 언제쯤 오실런지..저를 잊어먹구 집에 간것은 아닌지 불안이 앞서네요
이제서야 말합니다
미르 길치에 방향치에 음치 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길치랑 방향치 인지는 몰랐습니다
근데 몇몇분 대려다 주고 다시 술집으로 가는데..
길을 몰라서.. 어느분한태 전화해서..
찾아갔었다는... 그것두 한번두 아니구 2번씩이나 한번은 몇몇분들 아시죠
술이 쫌 많이 드셨죠^^ ::(약사로 갔다가 미아 될뻔했습니다)
음치라는것은 친구이 말해 줘서 알고는 있었지만,,,,
제 노래들어 보신분들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절때 모임에서 노래 안부를게요ㅠ.ㅠ 죄송합니다
배가고파 미르가 미쳤나 봐요 주절주절 ㅎㅎㅎ
아! 한개 더 있다 푸모님과 말하다가 알았는데..
사람들 얼굴과 이름이 매치를 못시켜요 ㅋㅋㅋ
설와서 완전히 바보 돼버렸다
설와서 잠을 편하게 못자서 피로가 풀리지두 않는데..
이렇게 야근을 하게될지 몰랐다는...
이상 미르일하면서 주절이 하다가 갑니다 ㅎㅎㅎ
정모에 오셨든분들 토요일에 잘 들어 가셨죠^^;; 일요일이라구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