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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

8 샤이닝 내사진 19 3,212 2007.05.16 19:45

요즘 아토피 때문에 힘들어하는 제 아기입니다.
요놈 고칠려고 안해본게 없는데....저번주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의원을 선택했습니다. 돌지난지 2주 됐는데 호전될 기미가
안보이네여....;; 요즘 요녀석이 울면 울고 웃으면 웃습니다.

울 현준이 아토피 이결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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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8 샤이닝 실버

축구로 해가 뜨는 나라!

Comments

5 아웃 2007.05.17 09:24

아이쿠야~~
저 똘말똘망한 눈봐라,,,

16 mamelda 2007.05.17 09:12

언능 좋아져야할텐데.....
부모입장에선 참 맘상하는 아토피 ㅠㅠ
현준아 힘내~~~~~~~

10 jini^^v 2007.05.17 09:50

헉;;;;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이런이런

8 윈드써핑 2007.05.17 10:22

아.. 국화가 좋다고 하던데요...
국화 말려서 끓인물을 식혀두었다가 씻겨보세요. 하얀 들국화요.

고향집에 말려놔따그 가져가랬는데.. 집엘 안가서;;;;;

6 니와토리 2007.05.17 10:24

현준이 아토피 이겨낼 수 있다!!!

6 니와토리 2007.05.17 10:24

아쟈아쟈!!!!

3 樂　 2007.05.17 10:29

아프다고 표현못하는 아이 정말..속상하시겠네용..
곧 좋아지겠죠~^_____^화이팅요!

24 ★쑤바™★ 2007.05.17 10:58

아가....얼굴 어째.....ㅠ_ㅠ

쑤바도 어릴때부터 아토피로 고생 많았어요....
근데 13살때부터...조금씩 나아져서요...
이젠 약간만 남아있어요..

음...
대부분의 아토피 애기들...
초등학교 6학년쯤은 지나야 좀 수그러든다고 하대요....ㅠ_ㅠ
(안그런 아가들도 있지만..)

8 샤이닝 2007.05.17 10:50

진짜 아토피에 아짜도 몰랐는데....;;
정말 격어본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여....아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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