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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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5 풀나무 5 8,404
2008년 7월 9일 오후 8시 3분....

아직까지 해는 하늘에 머물고 있었다.

겨울같으면 한밤중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시간... 

하늘은 붉게 물들고  그 아래 도시도 붉게 물들었다.



장난을 쳤다.  하늘아래 건물과 크레인이 놀이터가 된.... 

Author

Lv.5 5 풀나무  실버
16,210 (36.8%)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스스로를 동정하지 않는 것이다.

Comments

24 ★쑤바™★
사진 정말 죽인다..+_+ 
22 KENWOOD
왜,,,당췌,,,why,,,? 
5 풀나무
위험해요~~  캐누드님은 몸사리세요~~^^ 
22 KENWOOD
저두,,,조기서 놀고 싶다,,,동지여,,,!! 
5 풀나무
샤프니스를 강하게 줬어요.  그래서 콘트라스트가 강한 사진이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약간 플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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