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벌어진 현상인지 질문내용만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짐작하건데...
쿽에서 그림박스를 만들고 검정 K로만 100% 주었다는 말인가요?
출력 후 검정그림박스부분이 하얗게 파지지 않고 그부분까지 그림이미지가 그대로 분판되었다는 말씀인지?
만일 그렇다면 그렇게 되는게 맞습니다.
쿽에서 준 검정그림박스는 오버프린트가 기본 적용되므로 아래 그림이미지는 그대로 살아있는 상태에서 그림박스만 얹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인쇄를 하게되면 검정박스 아래로 그림이 투명하게 비쳐지는 현상으로 보여지게 되는데요..
tif이미지가 일반 사진이라면 2도작업을 하지 않고 그냥 사진에 군청색을 입힌것뿐이라면 사진의 4도는 다 살아있는 셈이지요.
그래서 먹판에 보면 그림박스의 검정만 있는게 아니라 이미지의 그림도 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말씀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답을 찾으셨기를 바랍니다.  음..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벌어진 현상인지 질문내용만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짐작하건데... 쿽에서 그림박스를 만들고 검정 K로만 100% 주었다는 말인가요? 출력 후 검정그림박스부분이 하얗게 파지지 않고 그부분까지 그림이미지가 그대로 분판되었다는 말씀인지? 만일 그렇다면 그렇게 되는게 맞습니다. 쿽에서 준 검정그림박스는 오버프린트가 기본 적용되므로 아래 그림이미지는 그대로 살아있는 상태에서 그림박스만 얹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인쇄를 하게되면 검정박스 아래로 그림이 투명하게 비쳐지는 현상으로 보여지게 되는데요.. tif이미지가 일반 사진이라면 2도작업을 하지 않고 그냥 사진에 군청색을 입힌것뿐이라면 사진의 4도는 다 살아있는 셈이지요. 그래서 먹판에 보면 그림박스의 검정만 있는게 아니라 이미지의 그림도 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말씀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답을 찾으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