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디자인작업만 해왔습니다...
그 후 인쇄작업은 모두 다른 팀에서 알아서 했고요..
그런데 요즘은...
인쇄바로 직전까지의 작업만 해온 자신이
마치 반쪽인간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만약 저같다면..
대화하거나 주문할때 좀더 쉽게 하실려고 하는게 아니라..

디자인의 최종단계가 인쇄물이때문에
그 중간과정을 알기 위해 인쇄소를 다녀본다가 맞을꺼 같습니다.

인쇄소를 다닌다라기보단...디자인사무실다니면서
인쇄소에 갈때마가 가서 보고 배우는거 그게 좋지않을까요?

정말 반쪽인간이 참 무섭습니다^^;;;;
경력은  쌓이지만..인쇄내막(?)은 모르는 반쪽인간^^;;;  정말 디자인작업만 해왔습니다... 그 후 인쇄작업은 모두 다른 팀에서 알아서 했고요.. 그런데 요즘은... 인쇄바로 직전까지의 작업만 해온 자신이 마치 반쪽인간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만약 저같다면.. 대화하거나 주문할때 좀더 쉽게 하실려고 하는게 아니라.. 디자인의 최종단계가 인쇄물이때문에 그 중간과정을 알기 위해 인쇄소를 다녀본다가 맞을꺼 같습니다. 인쇄소를 다닌다라기보단...디자인사무실다니면서 인쇄소에 갈때마가 가서 보고 배우는거 그게 좋지않을까요? 정말 반쪽인간이 참 무섭습니다^^;;;; 경력은 쌓이지만..인쇄내막(?)은 모르는 반쪽인간^^;;;

굳이 인쇄소에 취업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그저 기획회사에서 일하면서 인쇄넘기는 것을 직접 감리하러 다니면서 배우는 것이 더 나을꺼 같아요...첨부터 말이 통하는거..힘들지만, 모르면 물어보는거죠^-^;
나중에 인쇄소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주문할때 더 쉽게 해결될꺼 같아서 인쇄소에 취업한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굳이 인쇄소에 취업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그저 기획회사에서 일하면서 인쇄넘기는 것을 직접 감리하러 다니면서 배우는 것이 더 나을꺼 같아요...첨부터 말이 통하는거..힘들지만, 모르면 물어보는거죠^-^; 나중에 인쇄소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주문할때 더 쉽게 해결될꺼 같아서 인쇄소에 취업한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